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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안더비를 펼친 김보경(카디프 시티, Cardiff City F.C.)과 기성용(선덜랜드, Sunderland)에 영국 언론이 호평을 남겼다.

프리미어리그 주관방송사 '스카이스포츠'는 28일 카디프 시티와 선덜랜드 간의 '2013-2014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19라운드'에 나선 선수들에 대한 평점을 공개했다.

여기서 김보경과 기성용은 각각 평점 7점과 6점을 기록했다. 우선 김보경에 대해 "선덜랜드는 매 순간 그를 막는 데 힘겨워했다"는 호평과 함께 팀 내 3번째로 높은 평점을 부여했다. 반면 기성용을 비롯해 선덜랜드에 대해선 평가와 평점이 후하지 못했다. 기성용에겐 리 캐터몰과 함께 평점 6점이 주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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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기성용과 김보경은 중원에서 맞대결을 펼쳤다. 후반 34분까지 이어진 코리안더비에서 둘은 슈팅 메시지를 주고 받으며 선의의 대결을 펼쳤다. 전반 13분 김보경이 위협적인 왼발 슈팅으로 존재감을 드러냈다. 이어 전반 31분엔 기성용의 왼발 슈팅이 골키퍼 선방에 막히며 카디프의 간담을 서늘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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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에선 극적인 2-2 무승부가 연출됐다. 카디프가 전반 6분 조던 머치와 후반 13분 프레이저 캠블의 골로 앞서갔지만 선덜랜드의 막판 반격에 무너지고 말았다. 후반 38분 스티븐 플레처가 한 골을 만회한 선덜랜드는 끝내 후반 추가시간에는 잭 콜백의 동점골까지 터뜨리며 경기를 2-2로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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