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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캘리포니아주 상원은 2일 흡연 허용 연령을 현행 18세에서 21세로 상향하는 방안을 추진중이다. 캘리포니아주 상원은 이날 이 같은 내용의 법안을 표결에 부쳐 찬성 26 반대 8표로 통과시켰다.

법안은 하원 표결을 남겨두고 있으며 하원을 거쳐 제리 브라운 주지사가 서명하면 법으로 발효된다.

법안을 발의한 민주당의 에드 에르난데스 의원은 "거대한 담배 시장이 젊은 청년들을 현혹하는 동안 지켜만 볼 수는 없다"며 "담배 기업들도 어린 나이에 흡연을 시작할수록 중독 확률이 더 높다는 사실을 알고 있다"고 지적했다.

앞서 미 국립과학원(NAS) 산하 의학연구소는 흡연 허용 연령을 21세로 상향할 경우 2000~2019년 출생한 인구의 조기사망율이 20만건 이상 줄어들 것이라고 내다봤다.

캘리포니아주 상원은 아울러 전자담배를 담배 제품으로 규정하는 내용의 법안을 찬성 24 반대 12표로 승인했다. 이 법안이 브라운 주지사의 최종 승인을 받을 경우 식당 등 금연 장소로 지정된 공공장소에서 전자담배를 사용할 수 없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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