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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미국 여론조사기관인 '퓨리서치센터'에 의해 3월19일부터 4월29일 사이에 미국인 2901명을 상대로 진행된 조사에 따르면 1981~1996년 태어난 밀레니엄 세대의 61%가 "페이스북을 통해 정치·공공 분야 뉴스를 접한다"고 응답한 것으로 드러났다고 CNN 등이 지난 1일 전했다.

이는 주로 지역 TV 방송을 이용해 해당 분야의 정보를 얻는 사람이 전체의 60%, 페이스북을 통해서는 37%에 불과한, 1946~1964년에 출생한 '베이비붐 세대'와는 대조적인 것이다.

아울러 둘 사이에 낀 소위 ‘X 세대’(1965~1980년생)는 페이스북과 지역 TV를 주로 이용한다는 비율이 각각 51%와 46%로 비슷한 수준을 보였다.

이런 가운데 밀레니엄 세대는 베이비붐 세대나 X세대에 비해 정치에 대한 관심이 상대적으로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 9개의 분야 중 정치 분야를 관심 분야 3위 안에 꼽은 사람은 26%에 불과했다. 반면 X 세대는 34%, 베이비붐 세대는 45%를 기록해 윗 세대로 갈수록 정치에 관심이 많았다. 

페이스북으로 뉴스를 접하는 밀레니엄 세대 중 약 24%는 페이스북에서 보는 절반 이상의 글이 정치나 공공 분야와 연관이 된다고 생각하고 있고, 이는 18%의 X세대나 16%의 베이비붐 세대보다 높은 수준이다.

조사기관은 "이 같은 결과는 젊은 세대와 기성세대가 정치와 관련된 정보를 접하는 경로에 차이가 있다는 사실을 시사하며 2016년 미국 대선을 앞두고 특별한 의미가 있다고"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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