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 온통 MERS 공포로 마비 직전이군요.
첨단을 달리고있는 한국이 의료 방역 체계 면에서는 후진국 수준이라는 사실을 받아들이기가 쉽지않습니다.
한숨만 나오네요.
도대체 왜 그런걸까요?
현대과학은 아직 지구상에 어떤 것들이 존재하는지, 지구상에서 어떤 현상이 어떻게 벌어지는지도 파악 못하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비현실적인 가상의 것에만 몰두하면서 막대한 자금과 시간을 쏱아붓습니다.
우주개발이 그렇고, 핵 개발과 막대한 무기개발비용도 그렇습니다.
의사들은 명예와 부를 더 좋아합니다.
아이들은 게임에 빠져있습니다.
여자들은 가족의 면역체계보다는 성형에 더 관심이 있습니다.
사람들은 자기가 무엇을 해야하는지 모릅니다.
마치 무엇에 홀린듯이. @ , . @
abcXYZ, 세종대왕,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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