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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년간 이어진 가뭄으로 사상 최초의 물사용 제한 조치가 내려진 미국 캘리포니아 주가 다음주부터 해수욕 후 샤워 금지에 들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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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리포니아는 4년간 극심한 가뭄이 계속되면서 저수지가 바닥을 드러냈고 적설량도 역사상 최저를 기록하고 있다.

이에 제리 브라운 캘리포니아 주지사는 지난 4월 1일 캘리포니아 전역의 물 사용량을 25% 줄이는 내용 등을 골자로 한 물사용량 제한 조치를 발표했다. 올해도 극심한 가뭄이 이어질 것이라는 관측에 따라 사상 처음으로 주차원의 강제 절수 조치를 시행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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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캘리포니아 공원관리공단은 극심한 가뭄에 대처하기 위해 해수욕장의 샤워실 사용을 중단한다고 밝혔다.

보도에 따르면 캘리포니아 해변을 찾는 방문객들은 1인당 평균 4.5리터의 물을 사용하고 이들의 물사용량은 총 연평균 6800만리터에 이른다.

캘리포니아 주는 방문객들에게 모래·소금기를 씻어내기 위해 타월과 솔을 가져오거나 집에서 물을 담아오는 방안을 권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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