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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기본 욕구 중 하나는 
식욕입니다. 

맛있는 음식을 먹는 건,
인생의 재미 중 정말 큰 재미죠. ^^

맛있는 삼시세끼는 물론이거니와 
끼니와 끼니 사이 
맛있는 간식도 그렇습니다. 

풀사이 가족분들도 
경험하셨을 테죠~. 

무심코 집어든 간식은 
짭짤한 맛이든~
달콤한 맛이든~
바삭한 식감이든~
쫀득한 식감이든~
한번 먹기 시작하면  
멈출 수 없었던 그 순간! >.<

미식이 발달하면서 
다양한 맛과 형태의 간식이 등장해 
우리를 더욱 
즐겁게 해주고 있는데요. 

오늘 라면데이에서는 
특히, 라면과 관련이 있는 
간식들을 모았습니다. 

다 함께 
렛츠 꼬우우우~! ^^*

.
.
.

꼬불꼬불 꼬부랑 라면 과자 
우리가 
라면인 듯, 라면 아닌, 라면 같은 
최초의 라면을 접한 건 
아마 라면 과자일 겁니다. 

일명, 추억의 
뽀글뽀글 꼬부랑 라면 과자!

우리나라 최초의 라면 과자는 
1971년에 나왔는데요. 

처음의 이름은 
‘베이비 라면 과자’. 

짜장면 굵기의 면발을 잘게 잘라 
기름에 튀긴 다음 설탕을 묻혀 
고소하고 달콤 짭짤한 맛의 과자였죠. 

가격은 10원에서 20원. 

밋밋한 건빵이 전부였던 
당시 어린이들에게 라면 과자는 
등장과 동시에 지금의 
터닝메카드(!)에 버금가는 인기를 누렸습니다. 

뒤이어 나온 
뽀빠이, 손오공, 자야, 라면땅 등등은 모두 
라면 과자의 다른 이름들~. 

라면 과자의 묘미는 
으흠~ 
별사탕★찾기!입니다. >.<

라면 가닥을 먹다 목이 메면
별사탕을 하나씩 깨물곤 했더랬죠. ^^



쏘 핫! 핫! 라면 핫도그 
핫도그는 전 세계인이 즐겨 먹는  
간단한 끼니이자 간식입니다. 

미국에서는 한 해 
수백만 개가 팔릴 정도로 
인기 메뉴인데요. 

국립 핫도그와소시지협의회가 
존재할 정도입니다. ^^



< 이미지 출처: National Hot Dog and Sausage Council 홈페이지> 


핫도그는 우리가 어릴 적 
즐겨 먹던 간식 메뉴이기도 합니다. 

학교 앞 분식집이나 
포장마차를 지날 때면 핫도그는 
고소한 냄새를 솔솔~ 풍기며
말을 걸곤 했죠. 

핫~ 핫~ 날 보고 가렴~ ♬
핫~ 핫~ 날 먹고 가렴~ ♪

몇 년 전부터 핫도그가 
트렌디함을 입고 
우리 앞에 다시 나타났습니다!

겉에 빵가루를 묻혀 튀긴 
기본 빵가루 핫도그부터
씨앗 핫도그, 
씨리얼 핫도그, 
감자 핫도그, 
오징어먹물 핫도그 등등
지금은 핫도그 전성시대~! ^^

아기 엄지손가락만한 
크기의 소시지가 박힌 
검소한 핫도그를 기억하는 이들에게
지금의 핫도그는 
격세지감을 선사하는 
대표적인 길거리 음식입니다. 

갖가지 핫도그들이 각축을 벌이는 가운데 
핫도그 메뉴들 중에서도 
‘hot’에 등극한 핫도그 메뉴가 있으니 
바로, 라면 핫도그~!

라면 핫도그는 
라면 과자와 핫도그의 
콜라보를 통해 탄생한 메뉴로, 
잘게 부순 라면 면발을 
묻혀 튀긴 핫도그인데요. 

라면과 핫도그의 인기에 힘입어 
세대 불문 
머스트 잇(eat) 아이템으로 
등극 중입니다. ^^



바사삭~ 라면맛 감자칩
감자 세상에서 
가장 유명한 간식은
프렌치프라이와 
포테이토칩~.

특히 포테이토칩=감자칩은 
바삭바삭한 식감이 매력적이죠.  

굳이 형, 동생을 따지자면
프렌치프라이가 형, 
감자칩이 동생~. 

감자칩의 출발은 
프렌치프라이이기 때문이죠. ^^ 

감자칩은 1853년 
미국의 호텔 레스토랑에서 근무하던 
조지 크럼이라는 셰프가 
처음 만들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어느 날 한 손님이 
더더 얇은 프렌치프라이를 요구하며 
자꾸 퇴짜를 놓자 
인내심이 극에 달한 셰프는 
포크로 찍을 수도 없을 정도의
종잇장처럼 얇게 썬 감자를 
튀겨 내놓았는데요. 

어라, 이 손님 대만족! ^^;

이 얇은 감자튀김이 
레스토랑 메뉴에 당당히 오르면서 
유명세를 타게 되어 
지금의 감자칩이 된 거죠.  

라면이 그렇듯 감자칩도 현재 
정말 다양한 맛이 나와 있습니다. 

이를 테면, 
기본 감자 맛인 오리지널맛, 
구운감자맛을 비롯해 
샤워크림&양파맛, 치다치즈맛~

원재료를 어필한
토마토맛, 통후추맛, 
새우맛, 게맛, 김맛, 딸기맛~ 

갖가지 고추 맛을 특징으로 한 
칠리맛, 할라페뇨맛, 파프리카맛~

요리에서 아이디어를 얻은 
스테이크&양파맛, 
바비큐맛, 카레맛, 마늘&소금맛, 
소금&식초맛(혹시, 피클? ;;;),
시나몬&슈가맛,
스윗마요네즈치즈맛,
그랜드캐니언 감자튀김맛~

이건 뭔가 싶은 @@?
화이트초콜릿페퍼민트맛,
블루베리&헤이즐럿맛
레몬&참깨맛 등등~. @@!

이렇듯 별별 맛의 
감자칩이 존재하는 가운데 
드뎌! 얼마 전 감자칩 마니아와 
라면 마니아의 가슴을 
동시에 사로잡은 
새로운 맛의 감자칩이 출시되었는데요. 

두둥~
라면맛 나는 감자칩입니다. 

미국의 감자칩회사와 
일본 라면회사의 콜라보로 나온 이 제품은 
일본 라면회사에서 판매 중인 
치킨라멘의 맛을 감자칩에 그대로 
이식(!)했다네요. 

한정된 기간 동안만 판매되는 
리미티드 에디션인지라 
많은 이들의 마음을 더욱 
설레게 했다고 합니다. ^^

.
.
.

으.랏.차.차!

사노라면 배꼽에 힘을 주고
두발을 굳게 딛고 
퐈이팅을 외쳐야 하는 순간과 
마주하게 됩니다. 

그 순간을 위해
소울푸드 '라면'과 
소울푸드 '육개장'이 
하나로 뭉쳤습니다...!


정신없이 바쁜 고단한 일상 속에서도 
기름에 튀기지 않고 
바람에 말린 면과 
뺄 건 쏘옥 뺀 국물은 
결코 포기할 수 없기에, 
흡!

고르고 고른 사골과 양지를
푸욱 고아 만든 육개장에 
탐스러운 두께의 
바람면을 더했더니만
.
.
.
♨..♨

두툼하고 쫄깃한 
칼라면 가닥가닥마다 
구수하고 찐한 
육개장 국물이 출렁~ 

호로록~ 츄릅!
호로록~ 츄릅!

고슬고슬 밥을 말면 더욱~

호로록~ 꿀꺽!
호로록~ 꿀꺽!

아랫배에 힘을 주고 
다시 한 번 으랏차차~
 
: )


posted by 풀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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