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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위에 지쳐 시들해진 입맛을 바로 되찾아줄 여름 별미, 막국수! 쫄깃한 면과 새콤달콤한 양념이 만나 감칠맛을 선사하죠. 한화리조트 블로그에서 오늘은 전국의 막국수 맛집 세 곳을 자세히 소개해 드립니다. 여름맞이 시원한 음식 생각이 간절하다면, 가까운 곳이나 여행계획이 있는 곳의 막국수집으로 떠나 보세요. 





손맛으로 승부하는 지역 맛집

양평 중미산막국수





담백한 맛으로 시작해서 입안에 맴도는 맵싸한 기운. 기분좋게 입맛을 사로잡는 양념과 쫄깃한 면발은 기계에 의존하지 않은 주인장의 손맛이 깃들었기 때문이라죠.

“줄을 서시오~~” 휴일만 이런 모습이 아니라는 것이 더 놀라운데요. 너무나도 태연하게 번호표를 받고 기다리는 모습은 일상다반사인듯 자연스럽기까지 해요.

봉평 순우리밀을 사용하여 만든 막국수로 메밀을 직접 갈아서 반죽을 한다고 해요. 번거로운 작업도 손맛으로 승화하는 것이 비법. 기계가 가지지 않은 손맛을 제대로 만날 수가 있어요!

너무 강하지도 약하지도 않은 적당하게 담백한 양념. 메밀의 함량이 많은 막국수는 면발이 뚝뚝 끊어지기 마련이잖아요. 80% 메밀가루의 면발. 부드럽게 넘어가는 면발에 메밀의 순수함이 가득하니.. 부모님에게 선물하고 싶은 맛이랍니다.

막국수만 먹기는 뭔가 허전하다 싶을 땐, 편육이 아니면 녹두빈대떡이죠. 도톰하고 노릇하게 구워진 빈대떡은 침샘자극하는 비주얼인데요. 겉은 바싹하고 안은 보들보들하고, 든든함까지 더해주어 막국수랑 같이 먹기 딱 좋아요. 그리고 국산 콩으로 직접 만든 모두부도 별미라고 하니 맛보시길 바랍니다. 





양평 중미산막국수 이용 안내

[위치]

양평군 옥천면 마유산로 584


[이용문의]

031-773-1834


[영업시간]

오전 11시 ~ 오후 8시 30분

* 매주 수요일 휴무


[대표메뉴]

막국수 8,000원

빈대떡 12,000원

편육 16,000원




 

여름 별미 초계탕, 막국수로 즐기자

화천 평양막국수초계탕


 



화천 산소길을 걸어보신 적 있으신가요? 물위를 걷는 데크길이 한여름에도 시원함을 전해주는데요. 그길 끝에 자리한 평양막국수초계탕은 시원한 초계탕을 먹다가 막국수를 말아서 마무리하는 것으로 유명한 곳이에요.  

강원도의 막국수는 어디서나 맛볼 수 있는 여름철 국민음식 일텐데요. 일반적인 막국수가 아니라 닭살돋게 시원한 초계탕을 먹고, 그 국물에 막국수를 말아 먹는 그 맛에 길들여지면 다른 막국수는 까마득하게 잊어버리게 될 걸요.

얼음동동 동치미육수에 신 물김치… 초계탕은 닭육수를 차게 식혀서 식초와 겨자로 간을 한다음 기름기를 쫘악 뺀 살코기를 잘게 찢어서 채소랑 함께 넣어 먹는 전통요리죠. 여기서 끝나면 그냥 초계탕일텐데요. 이제부터가 시작이라는 사실!

닭고기와 채소를 다 건져 먹은 후엔 메밀막국수를 말아서 먹는 것이 포인트 =) 북한에서 먹는 보양음식으로 닭고기에 막국수까지… 뼛속까지 전해지는 시원함에 한여름에도 든든할 것이 분명해요.

새콤한 김치국물에 막국수를 말아먹는 특별함. 막국수메뉴도 따로 있지만 초계탕을 먹으면 자연스럽게 따라오는 막국수라 일석이조겠죠. 막국수를 먹기 위해서 초계탕을 먹는다는 허세도 좀 부려보면 무더위도 도망을 가버리지 않을까요. 든든하게 드신 후엔 소화도 시킬 겸 북한강변 산소길을 따라서 산책을 해도 좋겠죠.




화천 평양막국수초계탕

[위치]

강원도 화천군 화천읍 평화로 406


[대표메뉴]

물막국수, 비빔막국수 6,000원

초계탕 2~4인 30,000~45,000원




 

백종원도 인정한 여름국수의 강자

강계 봉진막국수

 

 



막국수하면 강원도만 떠올리셨나요. 여주에도 3대 막국수의 성지라고 하는 천서리 막국수촌이 있는데요. 유독 자극적인 매콤한 맛이 특색이랍니다.

춘천과 고성을 이어서 막국수의 3대 성지라고 불리는 여주 천서리 막국수촌. 이곳은 이북식 막국수로 유명한데요. 그 중에서도 ‘서민갑부’ 편에 나올 정도로 연매출 18억원을 자랑하는 곳이 바로 강계 봉진막국수예요.

백종원이 군시절 단골집이라고 소개하며 다시 찾은 덕분에 이후 유명세를 톡톡히 치르고 있는데요. 사실 방송덕분이 아니라 이전부터 한번 먹어본 분이 꾸준하게 찾는 경우가 대부분이라고 해요. 365일 이런 모습이라고 하면 과장일지 모르지만 아마도 추억의 맛을 찾아서 다시 찾는분들이 대부분일 거 같아요.

40년 전통, 여주 비빔막국수의 진정한 원조로 꼽는 천서리 막국수는 국내산 돈육을 다져서 고명으로 올리는 것이 특징이에요. 면아래 동치미 국물이 자작하니 적당하게 물기가 있어 비비기도 편하죠.

한입씩 먹을수록 입안을 얼얼하게 강타하는 매운맛이 특징인데요. 이전에는 땅바닥을 박박 긁을 정도로 매웠다고 소개하는 걸 보면 훨씬 매웠었나 봅니다. 적당하게 쫄깃한 면발과 알싸하게 매운맛이 은근 중독성 있어요. 여름철 도망간 입맛소환하기 딱 좋아요.매운 막국수에 편육으로 쌈을 해서 한입~ 그래서 편육도 꼭 먹어야 해요~!




강계 봉진막국수 이용 안내

[위치]

경기도 여주시 대신면 천서리길 26


[대표메뉴]

비빔막국수, 물막국수 7,000원

편육 15,000원




폭염과 폭우가 반복되는 8월의 여름 날씨. 이럴 때일수록 매콤하고 맛있는 막국수 한 그릇 생각 간절하지 않나요? :)입맛에 맞는 막국수로 더위 날려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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