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조회수 315 추천수 0 2018.05.22 15:27:15
CHOOSING TO SERVE RATHER THAN TO BE SERVED
By Ken Korkow

몇 년 전, ‘섬기는 리더십’이라는 용어가 비즈니스 및 전문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냈었다. 일각에서는 그 용어가 문법학자들이 흔히 말하는 ‘모순어법’과 같이 그 자체로 모순이라고 지적했다. 리더들은 섬김을 받아야 하는 대상이지 않은가? 그러나 로버트 K. 그린리프 (Robert K. Greenleaf)와 같은 작가들은 최고의 지도자들이 그들이 이끄는 사람들을 섬김으로써 가장 많은 것들을 얻는다는 점을 강조했다. 그는 심지어 그의 철학을 더욱 발전시키기 위해 섬기는 리더십을 위한 그린리프 센터 (Greenleaf Center for Servant Leadership)를 설립하기도 했다.
섬기는 리더십은 성경에서도 찾아볼 수 있는 개념이며, 예수님께서 이에 대한 가장 좋은 본을 보여주셨다. 예수님께서는 그분을 따르는 제자들에게 이렇게 말씀하셨다, “인자가 온 것은 섬김을 받으려 함이 아니라 도리어 섬기려 하고 자기 목숨을 많은 사람의 대속물로 주려 함이니라”(막 10:45). 이 말씀 이전에는 또 이렇게 말씀하셨다, “너희 중에 누구든지 으뜸이 되고자 하는 자는 모든 사람의 종이 되어야 하리라”(막 10:44).
여기에는 한가지 문제가 있다. 하나님께서 나로 하여금 종이 되기 원하신다는 사실을 알고 있지만 나 자신은 종의 대우를 받는 것을 좋아하지 않는다. 나의 ‘육체’는 내 행동을 지켜본 사람들이 "와~ 켄은 정말 훌륭한 하나님의 사람이야" 라고 생각하거나 말해주기를 원한다. 아쉽지만 참된 종은 눈에 잘 띄지 않는 법이다. 무시를 당하는 경우 또한 많다. 참된 종은 자기 자신이나 업적에 대한 인정을 받고자 하기보다는 그의 주인을 섬기고 주인을 높이는 것을 더 기뻐한다. 종과 같은 대우를 받아보았다면 종이 된다는 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알 것이다.
이를 깊이 생각해볼 때, 나는 헨리 블래커비 (Henry Blackaby)가 이것에 대해 쓴 글에 깊은 감명을 받았다. 그가
Years ago, the term “servant leadership” moved into prominence in business and professional circles. For some it seemed a contradiction in terms, what grammarians call an “oxymoron.” Leaders are the ones who are supposed to be served, right? However, writers like Robert K. Greenleaf and others pressed the point that the best leaders achieve the most by serving those they lead. He even started the Greenleaf Center for Servant Leadership to advance that philosophy.
Servant leadership is a concept we encounter in the Bible as well, modeled best by Jesus Christ. Addressing His followers, Jesus stated, “For even the Son of Man did not come to be served, but to serve, and to give His life as a ransom for many” (Mark 10:45). He preceded that by saying, “whoever wishes to be first among you shall be slave of all” (Mark 10:44).
There is just one problem with that: I know God wants me to be a servant – but I don't like being treated like one. The “flesh side” of me wants people to see my acts of service and think or say, "My, oh my, isn't Ken such a wonderful man of God." Unfortunately, a true servant is not noticed; often he or she is even ignored. A true servant only desires to serve and see the master exalted, without thinking about self, recognition or receiving credit. You will know what it is like to be a servant – when you are treated like one.
Pondering this, I was impressed by what author Henry Blackaby wrote about it. He says it much


나보다 이 부분에 대해 훨씬 잘 표현했기에 그의 말을 인용한다.
“앉아서 먹는 자가 크냐 섬기는 자가 크냐 앉아서 먹는 자가 아니냐 그러나 나는 섬기는 자로 너희 중에 있노라”. (눅 22:27)
“하나님 나라에서의 위대함 측정 기준은 세상과 매우 다르다. 우리 사회는 부자와 권력자, 아름답고 탄탄한 몸의 소유자들을 우상화 한다. 심지어 우리는 부도덕한 인성을 뻔뻔스럽게 과시하는 사람들을 유명인으로 만들어내기도 한다. 세상은 누군가를 섬기는 것은 자기 자신의 위신을 떨어뜨린다고 주장한다. 그러나 하나님 나라에서는 세상에서 존경 받을 수 있는 방법들을 전면 거부하고, 가장 많이 섬기는 자에게 가장 위대한 명예를 안겨준다. 아낌없이, 사랑으로, 불평 없이, 인정을 바라지 않고 온전히 섬기는 자가 하나님의 나라에서 귀히 여김을 받는다.
예수님과 제자들이 다락방에 들어섰을 때, 제자들은 중요한 위치에 앉기 위해 자리를 탐색하기 시작했다. 반면, 예수님께서는 섬길 자리를 찾으셨다. 그들이 섬김 받기를 어색하게 기다리는 동안 예수님은 수건과 대야를 가져와 제자들의 발을 씻기셨다(요한복음 13:1-15). 우리 그리스도인들은 스스로 종이라고 칭하기를 좋아하지만 종처럼 대우 받기를 달가워하지 않는 것이다! 우리는 세상이 추구하는 것을 따라가려는 유혹에 빠지곤 한다. 하지만 우리의 모범 되신 예수님을 바라볼 때, 섬김 받는 자보다 섬기는 자에게 더욱 고귀한 인품이 요구된다는 사실을 보게 된다.
세상은 당신을 섬기는 사람들의 수에 따라 당신의 중요성을 평가할 것이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당신이 얼마나 많은 사람을 섬기는지에 더욱더 많은 관심을 갖고 계신다. 당신이 종이 되기를 꺼려한다면 당신의 마음이 하나님으로부터 멀어졌을 수도 있다. 예수님께 나 자신을 비우는 법을 가르쳐 달라 간구하고 그의 본을 따를 수 있는 능력을 달라고 간구하라. 다른 이들을 섬기는 일에 당신과 협력하기 원하시는 예수님의 초대를 기다리라. 곧 당신을 초대할 것이다.”
better than I could, so here is the excerpt:
"For who is greater, he who sits at the table, or he who serves? Is it not he who sits at the table? Yet I am among you as the One who serves" (Luke 22:27).
“The measure of greatness in the kingdom of God differs vastly from that of the world. Our society idolizes the rich, the powerful, the beautiful, and the athletic. We even make celebrities out of those who brazenly flaunt their immorality. The world claims it is demeaning to serve others. However, God's kingdom completely rejects the world's measure for esteem, giving the greatest honor to the one who serves most. The person who serves selflessly, lovingly, without complaint, and without seeking recognition is highly regarded in the kingdom of God.
When Jesus and His disciples entered the upper room, the disciples looked for a prominent place to sit; Jesus looked for a place to serve. As they awkwardly waited to be served, Jesus took a towel and basin and washed their feet (John 13:1-15). We Christians like to refer to ourselves as servants, but we are seldom content to be treated as servants! We are tempted to adopt the world's evaluation of importance. But when we look to Jesus as our model, we see that it takes a far more noble character to serve than to be served.
The world will estimate your importance by the number of people serving you. God is more concerned with the number of people you are serving. If you struggle to be a servant, your heart may have shifted away from the heart of God. Ask Jesus to teach you selflessness and to give you the strength to follow His example. Watch for Jesus' invitation to join Him in serving others. It will come.”


당신은 어떤 사람들을 이끌고 있는가? 혹은 당신의 영향력 안에 있는 직장 동료들은 얼마나 되는가? 당신은 어떻게 그들을 섬기고 그들이 얼마나 소중한 사람들인지 표현하며, 또 당신보다 그들 그리고 그들의 필요를 앞세우는 참된 ‘섬기는 리더십’을 어떻게 표현할 것인가?
Who are the people you lead? Or people in your sphere of influence, even coworkers? How might you exhibit true leadership – servant leadership – by serving them, demonstrating how important they are and putting them and their needs first, even ahead of your own?


묵상 및 토론 주제


Reflection/Discussion Questions


1. ‘섬기는 리더십’이란 용어를 접했을 때 어떤 마음이 듭니까?
What comes to your mind when you hear the term, “servant leadership”?


2. 섬기는 리더십을 행하는 누군가를 만난 적이 있습니까? 그렇다면 그는 누구이며, 다른 이들을 섬김으로 이끄는 것이 어때 보였나요?
Have you ever seen someone demonstrate what it means to be a servant leader? If so, who was that person, and what did it look like for them to lead by serving others?


3. 코르코우씨는 섬기는 리더십의 어려움 중 하나가 바로 실제 종처럼 대우를 받을 것에 대한 ‘두려움’ 이라고 말합니다. 이것이 왜 문제가 될 수 있을까요?
One difficulty with striving to be a servant leader, Mr. Korkow observes, is the “danger” of actually being treated like a servant? Why would that be problematic?


4. 당신이 섬기는 리더(혹은 더 좋은 리더)가 되기로 결심한다면 어떤 것들이 요구될까요? 섬김을 통해 효과적으로 사람을 이끄는 리더가 되기 위해 무엇이든지 할 준비가 되어 있나요? 당신의 의견을 나누어 보세요.
If you were to resolve to become a servant leader – or a better one – what do you think that would require? Would you be willing to do whatever is necessary to effectively lead others by serving them? Explain your answer?


 참고: 성경에서 이 주제에 관련된 내용을 더 알고 싶다면, 아래 구절을 참고하세요.
마태복음 8:20; 20:20-28, 누가복음 22:27, 고린도후서 8:9, 빌립보서 2:3-4, 7
NOTE: If you have a Bible and would like to read more about this subject, consider the following passages:
 (마 8:20) 예수께서 이르시되 여우도 굴이 있고 공중의 새도 거처가 있으되 인자는 머리 둘 곳이 없다 하시더라
 (마 20:20-28) 20 그 때에 세베대의 아들의 어머니가 그 아들들을 데리고 예수께 와서 절하며 무엇을 구하니 21 예수께서 이르시되 무엇을 원하느냐 이르되 나의 이 두 아들을 주의 나라에서 하나는 주의 우편에, 하나는 주의 좌편에 앉게 명하소서 22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너희는 너희가 구하는 것을 알지 못하는도다 내가 마시려는 잔을 너희가 마실 수 있느냐 그들이 말하되 할 수 있나이다 23 이르시되 너희가 과연 내 잔을 마시려니와 내 좌우편에 앉는 것은 내가 주는 것이 아니라 내 아버지께서 누구를 위하여 예비하셨든지 그들이 얻을 것이니라 24 열 제자가 듣고 그 두 형제에 대하여 분히 여기거늘 25 예수께서 제자들을 불러다가 이르시되 이방인의 집권자들이 그들을 임의로 주관하고 그 고관들이 그들에게 권세를 부리는 줄을 너희가 알거니와 26 너희 중에는 그렇지 않아야 하나니 너희 중에 누구든지 크고자 하는 자는 너희를 섬기는 자가 되고 27
너희 중에 누구든지 으뜸이 되고자 하는 자는 너희의 종이 되어야 하리라 28 인자가 온 것은 섬김을 받으려 함이 아니라 도리어 섬기려 하고 자기 목숨을 많은 사람의 대속물로 주려 함이니라
 (눅 22:27) 앉아서 먹는 자가 크냐 섬기는 자가 크냐 앉아서 먹는 자가 아니냐 그러나 나는 섬기는 자로 너희 중에 있노라
 (고후 8:9)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를 너희가 알거니와 부요하신 이로서 너희를 위하여 가난하게 되심은 그의 가난함으로 말미암아 너희를 부요하게 하려 하심이라
 (빌 2:3) 아무 일에든지 다툼이나 허영으로 하지 말고 오직 겸손한 마음으로 각각 자기보다 남을 낫게 여기고
 (빌 2:4) 각각 자기 일을 돌볼뿐더러 또한 각각 다른 사람들의 일을 돌보아 나의 기쁨을 충만하게 하라
 (빌 2:7) 오히려 자기를 비워 종의 형체를 가지사 사람들과 같이 되셨고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조회수
공지 댓글로 자신의 생각을 더해보세요. 2015-02-28 2970
159 평범하지 않은 전략 2018-08-07 304
158 믿음 경영으로의 도전 2018-07-31 285
157 기대가 충족되지 않을 때 2018-07-27 303
156 삶의 풍파를 만날때 2018-07-09 326
155 올바른 목적에 열심을 내라 2018-07-02 327
154 훌륭한 리더는 훌륭한 학습자이다 2018-06-25 324
153 리더십의 정의 2018-06-18 357
152 윤리: 내적 동기에 의한 외적 행동 2018-06-11 361
151 시기 적절한 변화 2018-06-06 338
150 목적 의식 2018-05-28 343
» 섬기는 쪽을 택하는 것 2018-05-22 315
148 학벌이 무슨 상관인가요? 2018-05-02 341
147 일을 숭배하고 있지는 않는가? 2018-04-09 321
146 언제든지 대답할 준비가 되었는가? 2018-03-19 402
145 느헤미야의 성공하는 5단계 2017-08-07 808
144 '당신은 지금 선교지로 들어가고 있습니다. ' 2017-08-01 804
143 개인용 ‘마진콜’의 필요성 2017-07-25 775
142 직원의 숨겨진 잠재력 끌어내기 2017-07-17 729
141 돈과 행복 – 꼭 관련 되어 있는 것은 아닙니다. 2017-07-10 786
140 지독한 분노 다스리기 2017-07-03 821

  • Group Admin
  • Article515
  • 회원8
  • Created Date

그룹회원으로 가입하시려면 로그인 정보가 필요합니다. 로그인 해주세요.

접속 통계

오늘:
어제:
전체:
310482


BETA
HS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