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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289 추천수 0 Mike 2018.05.30 21:55:24
“그 때에 주께서 환상 중에 주의 성도들에게 말씀하여 이르시기를 내가 능력 있는 용사에게는 돕는 힘을 더하며 백성 중에서 택함 받은 자를 높였으되 내가 내 종 다윗을 찾아내어 나의 거룩한 기름을 그에게 부었도다”

시편의 기자들은 하나님을 경험한 사람들이라는 특징이 있습니다. 갈등과 고난과 감사와 구원을 우리들의 말로 하자면 희노애락과 생사화복을 경계에 서서 이 사이를 얼마나 자주 다녀갔는지를 상상을 해 보면 같은 사람으로 마음이 저절로 통감됨을 느끼게 됩니다.

하지만, 시편의 기자들이 이러한 상황을 수 없이 교차하면서 그 현실 속에서 그리고 갈등을 거치면서 그들이 경험한 것은 하나님의 성품(속성)이요, 창조의 하나님이요, 하나님의 전능하신 능력이요, 하나님은 언약을 신실하게 지키시는 하나님이시라는 사실입니다. 

오늘 시편 89편도 그러한 내용으로 이루어 집니다. 하나님을 만나 사람들의 특징은 언제나 하나님의 성품을 찬양을 하게 되어 있습니다. 저절로 나오게 되는 것입니다. 특별히 내가 누구인지를 더욱 더 알면 알 수록 나 자신과는 너무 다른 하나님을 찬양하게 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분명한 것은 이와같이 하나님의 성품과 하나님의 창조주 되심을 인정 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사람이 어떤 형태로든지 하나님의 영에 의해서 감동이 되어야 가능하다는 것 이외에는 사람이 하나님을 알고 하나님이 누구인지를 설명할 방법이 없다는 것입니다. ‘그때야 비로서’ 알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모든 인간이 더 이상 돌이킬 수 없는 시간에 즉 죽음이라는 시간이 자신의 육신 생명에 전광석같이 임하자마자 알고 직면하게 될 ‘그때야 비로서’ 알게 될 사실이 하나님이 살아계시고 하나님이 심판하시고 하나님께서 계시로 보여주신 모든 것을 더 이상 움직일 수 없는 벽 앞에 선 것 처럼 알게 된다는 사실입니다.

‘그때야 비로서’ 살아 있을 때에 듣고 보았고 생각이 들었던 모든 희미한 것들이 확연히 드러나게 될 것입니다. ‘그때야 비로서’ 붙잡을 것을 붙잡지 못했고 들어야 할 것을 듣지 않아고, 했어야 할 일들을 하지 못한 것에 대해서 돌이킬 수 없는 생각들을 하게 될 것입니다. ‘그때야 비로서’ 내가 흥미를 느끼지 못했던 예수님의 실제적인 삶과 제자들의 무모하리만큼 무질서한 삶에 대해서 ‘그것이 옳았다’는 생각이 들게 될 것입니다.

‘그때야 비로서’ 내가 붙잡고 있었던 것이 사단이 내려준 동아줄이었다는 사실을 알게 될 것입니다. ‘그때야 비로서’ 내가 알고도 마음을 돌리고 관심을 돌리고 수 없이 많은 무지하고 교활한 지능을 사용해서 셀 수 없이 많은 변경을 할 것이 나로하여금 변명하게 하였던 변명자(excuser) 나의 주인이었다는 사실을 보게 될 것입니다.

‘그때야 비로서’ 살아있는 동안에 얼마든지 “먼저 그의 나라와 그 의를 구하고” 얼마든지 특권으로 주어진 “믿음으로 사는 삶”을 살아도 되었겠다는 사실을 만나면서 우리의 마음을 찢지 않고는 볼 수 없는 현실을 보게 될 것입니다.

‘그때야 비로서’ 알게 될 “ 사실이 있을 것입니다. “늘 울어도 눈물로서 못 갚을 줄 알아, 몸 밖에 드릴 것 없어 이 몸 바칩니다.” 라고 수 없이 많은 사람들이 이 세상을 살다간 모레처럼 많은 사람들을 만나게 될 것 입니다. 그리고 나의 오만과 교만과 허구들과 내 영혼이 이 세상을 살면서 누더기와 같은 옷을 입고 그 향기를 맡고 살면서 조금도 누더기처럼 느끼지 못하고 그 역한 냄새를 전혀 느끼지도 못하고 살아왔던 삶을 깨닫게 될 것입니다.

“화로다 나여 망하게 되었도다”라는 이사야의 고백을 현실로 만나고 온 마음으로 알게 될 것입니다. 주님의 거룩을 보고 주님을 만나면 알려고 하지 않아도 알 사실이라는 것입니다. 몰랐다고 말 하지 못할 사실을 만나게 될 것입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은 모든 것들을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성경”을 통해서 하나님의 나라에 관한 모든 완전한 지식을 다 주셨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미 하나님의 말씀이 우리에게 주어졌다고 믿는 사람들에게 부탁하시는 말씀이 있습니다.

“사사로이 풀지 말아라” 라는 사실입니다. 즉 하나님의 말씀을 우리의 편의와 형편과 세속의 문화로 풀지 말라는 것입니다. 너무 자유롭게 해석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그러면 모래위에 집을 쌓게된다는 것입니다. 신실함과 거룩함과 신령함과 복음의 진리를 벗어나면서 해석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왕이신 하나님, 창조주 하나님, 통치자 하나님 앞에서 살아야 할 삶의 우선순위를 여러가지 변명으로 혼합해서 무슨 색깔인지도 모르는 신앙의 색을 만들어 내지 말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어디에 갔고 내 인생만 남게 하려는 그런 해석은 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그때야 비로서’ 모든 잘못된 일들과 소망들이 더디게 일어난 일들이 사사로운 나의 두려움과 불신과 영적게으름에 있었다는 사실을 알게 될 것입니다. 내가 의는 강했지만 그것이 모든 하나님 앞에서 불의였다는 사실을 알게 될 것입니다.  ‘그때야 비로서’ 내가 하나님의 원하심을 저버리고 내가 원하고 바라고 나를 인정하고 나를 알게하는 일이 나의 모든 신앙의 힘이었다는 사실을 알게 될 것입니다. ‘그때야 비로서’ 말입니다.

마무리

“그 때에 주께서 환상 중에 주의 성도들에게 말씀하여 이르시기를 내가 능력 있는 용사에게는 돕는 힘을 더하며 백성 중에서 택함 받은 자를 높였으되 내가 내 종 다윗을 찾아내어 나의 거룩한 기름을 그에게 부었도다”

‘그때야 비로서’ 하나님께서 믿음으로 살아가는 수 많은 사람들에게 특이한 은혜를 베푸셨던 이유를 알게 될 것입니다. ‘그때야 비로서’ 그렇게 믿음으로 살아가는 사람들을 “능력있는 용사들”이라고 부르시면서 그들에게 때를 따라 돕는 힘을 더하며 이 세상에 살아가는 동안에는 사람들과 세상 앞에서는  버려진 자들 같으나 하나님께서는 그들과 함께 하시고 그들을 찾아 다니시면서 그의 천사들과 함께 그를 높이고 계셨다는 사실을 알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거룩한 기름을 부으시면서 동행하시면서 그들을 사환으로 불꽃으로 바람으로 삼으셨던 모든 일들이 ‘그때야 비로서’ 알게 될 것입니다. ‘그때야 비로서’ 내가 하나님을 찾은 것이 아니고 하나님이 나를 다윗처럼 여기셔서 나를 찾으셨다는 사실을 만나게 될 것입니다.

언제가 바람이 불어서 먼지가 날아가듯이 우리가 살아가는 동안 붙잡고 있었던 모든 것들이 날라가게 될 것입니다. 이 세상에 살아가는 동안 우리가 그것들을 붙잡과 살다가 그것들과 함께 날아가 버리는 않는 인생이 되게 해 달라고 하나님께 겸손히 구해봅니다.

이사야가 이렇게 고백을 합니다.

“그 때에 내가 말하되 화로다 나여 망하게 되었도다 나는 입술이 부정한 사람이요 나는 입술이 부정한 백성 중에 거주하면서 만군의 여호와이신 왕을 뵈었음이로다 하였더라 그 때에 그 스랍 중의 하나가 부젓가락으로 제단에서 집은 바 핀 숯을 손에 가지고 내게로 날아와서 그것을 내 입술에 대며 이르되 보라 이것이 네 입에 닿았으니 네 악이 제하여졌고 네 죄가 사하여졌느니라 하더라 내가 또 주의 목소리를 들으니 주께서 이르시되 내가 누구를 보내며 누가 우리를 위하여 갈꼬 하시니 그 때에 내가 이르되 내가 여기 있나이다 나를 보내소서 하였더니” (이사야 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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