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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211 추천수 0 2018.06.18 17:16:06

                                        CLARIFYING THE CONFUSION OVER LEADERSHIP
                                                                        By Jim Mathis

최근 들어 ‘리더십’이 경제 시장, 정치, 문화, 스포츠, 심지어 가정 등 다양한 맥락에서 흥미로운 토론 주제로 떠오르고 있다. 많은 사람들이 리더십의 위치에 오르려고 열심히 노력하지만 세상을 객관적으로 바라 보았을 때 많은 사람들은 진정한 리더의 요구 자질에 대한 혼란을 갖고 있기도 하고 현실적으로 우리 사회에 훌륭한 리더들이 심각하게 부족하다는 점도 볼 수 있게 된다.

그렇다면 과연 리더십이란 무엇인가? 내가 들어본 리더십의 정의 중 가장 최고는 바로 ‘영향력’ 이 한 단어였다. 당신이 누군가에게 영향력을 끼치고 있다면 당신은 리더이다. 부모가 자녀에게, 선생님이 학생에게, 사장이 직원 혹은 고객들에게 영향력을 끼치는 것과 같은 이치다. 우리가 타인에게 영향력을 행사하는 능력을  바로 리더십이라 일컫는다.

우리는 보통 리더십을 상사, CEO, 회장과 같은 직위와 연관시킬 때가 많다. 하지만 실제로 리더십은 존중, 현명한 판단, 그리고 따라오는 자들의 자발적인 마음으로부터 얻어져야 하는 것이다. 당신이 아무리 높은 지위에 있다 할지라도 당신이 이끄는 자들이 당신을 존중하지 않고 당신의 영향력 안에 들어오는 것을 원치 않는다면 당신은 그들의 리더가 될 수 없다.


그렇다면 좋은 리더가 되기 위해 필요한 것은 무엇일까? 효과적인 리더십을 발휘하기 위해 필요한 자질은 무엇일까? 갈라디아서 5장 22-23절에서 사도바울은 가장 뛰어난 리더이신 예수님을 따르는 우리 모두가 누릴 수 있는 ‘성령의 열매’에 대해 말하고 있다. 성령의 열매는 좋은 리더가 되기 위한 자질이기도 하다. “오직 성령의 열매는 사랑과 희락과 화평과 오래 참음과 자비와 양선과 충성과 온유와 절제니.” 이 열매들을 리더십의 관점에서 한가지씩 살펴보자.

리더에게 ‘사랑’이란 긍휼, 이해, 그리고 상대방의 인생에 대해 알아가고자 하는 노력이다. 희락이란 격려자가 되어 긍정적인 태도를 겉으로 드러내는 것이다. 리더는 피스메이커이다. 그들은 생산적이고 부드러운 방식으로 문제를 함께 해결하고 넘어간다. 대체적으로 자녀가 다른 또래와 갈등이 있을 때 부모는 자녀에게 피스메이커의 스킬을 가르친다. 비즈니스 계의 리더들은 일터 속에서 생길 수 있는 좋지 않은 경쟁 사회보다 건강한 경쟁구도를 지향하려 노력한다. 또한 리더는 오래 참으며 성급한 결론을 내리거나 분별력 없는 언행을 불쑥 내뱉지 않는다.

진정한 리더라면 친절하지 않으면서 영향력 있는 사람일 수는 없다. 어느 누구든 타인에게 인상적인 영향력을 끼치기 원한다면 친절함과 온유함은 반드시 갖추어야 할 중요한 요소이다. 충실함, 진실성, 정직성, 신뢰성, 일관성 모두 다 비슷하면서도 동일하게 중요한 요소들이다. 마지막으로는 절제다. 잘못된 습관 하나조차도 절제할 수 없다면 우리는 타인에게 영향력을 끼칠 수 없을 것이다. 어느 누군가 과식, 과음, 무례하거나 폭력적인 언어, 등 자기 절제를 잘 하지 못하는 영역이 있다면, 그의 타인을 이끌 수 있는 능력 또한 현저히 저하될 수 밖에 없다.

인지하거나 인지하지 못할지라도 우리 모두는 어느 정도의 리더십의 위치에 있다. 누군가 우리를 바라보며 방향을 구하고 있을지도 모른다. 그들이 우리가 하는 행동을 보고 따라 할 수도 있고 혹은 말로서 이해와 통찰력을 구할 수도 있다.

갈라디아서에 나오는 성령의 열매는 매우 유익하다. 우리가 이것들을 배우고 삶으로 살아내고자 노력한다면 이는 매우 지혜로운 선택일 뿐만 아니라 우리가 어떠한 리더를 따라야 할지 결정하는데도 큰 도움이 될 것이다. 이러한 좋은 성품들을 우리의 삶 가운데 드러내기 위해 스스로 많은 노력들을 기울일 수는 있지만, 궁극적으로 이는 예수 그리스도의 능력을 통해서만 우리의 삶 가운데 완전히 나타날 수 있는 것이다.   



                                                                   묵상 및 토론 주제

1. 당신은 ‘리더십’을 어떻게 정의하겠습니까? 혹은 좋은 리더가 되기 위해서는 무엇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까? 
How would you define “leadership”? Or what it requires to be a good leader?


2. 전반적인 관점에서, 당신이 지켜본 리더십의 자질과 역량이 무엇이라 생각합니까(관계, 일터, 공동체, 메스미디어를 통해 보여지는 것들 포함)?
From an overall perspective, what is your opinion of the quality and caliber of leadership you have observed – both in person, at work and in your community, as well as what you see presented through the mass media?


3. 효과적인 리더십을 발휘하기 위해 성경에 나오는 ‘성령의 열매’를 따르는 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합니까?
What do you think of the suggestion about following the biblical listing of “the fruit of the Spirit” as a guide for effective leadership?


4. 당신은 성령의 열매들 중 어떤 것이 효과적인 리더십에 있어 가장 중요한 성품이라고 생각합니까?
Which of the items included on that list seem most important for effective leadership, from your point of view?


    참고: 성경에서 이 주제에 관련된 내용을 더 알고 싶다면, 아래 구절을 참고하세요.
잠언 20:28, 22:4, 27:23-27, 28:2; 마가복음 10:45; 요한복음 10:1-16; 고린도전서 13:13

NOTE: If you have a Bible and would like to read more about this subject, consider the following passages:

 (잠 20:28) 왕은 인자와 진리로 스스로 보호하고 그의 왕위도 인자함으로 말미암아 견고하니라
 (잠 22:4) 겸손과 여호와를 경외함의 보상은 재물과 영광과 생명이니라
 (잠 27:23-27) 23 네 양 떼의 형편을 부지런히 살피며 네 소 떼에게 마음을 두라 24 대저 재물은 영원히 있지 못하나니 면류관이 어찌 대대에 있으랴 25 풀을 벤 후에는 새로 움이 돋나니 산에서 꼴을 거둘 것이니라 26 어린 양의 털은 네 옷이 되며 염소는 밭을 사는 값이 되며 27 염소의 젖은 넉넉하여 너와 네 집의 음식이 되며 네 여종의 먹을 것이 되느니라
 (잠 28:2) 나라는 죄가 있으면 주관자가 많아져도 명철과 지식 있는 사람으로 말미암아 장구하게 되느니라
 (막 10:45) 인자가 온 것은 섬김을 받으려 함이 아니라 도리어 섬기려 하고 자기 목숨을 많은 사람의 대속물로 주려 함이니라
 (요 10:1-16) 1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문을 통하여 양의 우리에 들어가지 아니하고 다른 데로 넘어가는 자는 절도며 강도요 2 문으로 들어가는 이는 양의 목자라 3 문지기는 그를 위하여 문을 열고 양은 그의 음성을 듣나니 그가 자기 양의 이름을 각각 불러 인도하여 내느니라 4 자기 양을 다 내놓은 후에 앞서 가면 양들이 그의 음성을 아는 고로 따라오되 5 타인의 음성은 알지 못하는 고로 타인을 따르지 아니하고 도리어 도망하느니라 6 예수께서 이 비유로 그들에게 말씀하셨으나 그들은 그가 하신 말씀이 무엇인지 알지 못하니라 7 그러므로 예수께서 다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말하노니 나는 양의 문이라 8 나보다 먼저 온 자는 다 절도요 강도니 양들이 듣지 아니하였느니라 9 내가 문이니 누구든지 나로 말미암아 들어가면 구원을 받고 또는 들어가며 나오며 꼴을 얻으리라 10 도둑이 오는 것은 도둑질하고 죽이고 멸망시키려는 것뿐이요 내가 온 것은 양으로 생명을 얻게 하고 더 풍성히 얻게 하려는 것이라 11 나는 선한 목자라 선한 목자는 양들을 위하여 목숨을 버리거니와 12) 삯꾼은 목자가 아니요 양도 제 양이 아니라 이리가 오는 것을 보면 양을 버리고 달아나나니 이리가 양을 물어 가고 또 헤치느니라 13) 달아나는 것은 그가 삯꾼인 까닭에 양을 돌보지 아니함이나 14) 나는 선한 목자라 나는 내 양을 알고 양도 나를 아는 것이 15 아버지께서 나를 아시고 내가 아버지를 아는 것 같으니 나는 양을 위하여 목숨을 버리노라 16 또 이 우리에 들지 아니한 다른 양들이 내게 있어 내가 인도하여야 할 터이니 그들도 내 음성을 듣고 한 무리가 되어 한 목자에게 있으리라
 (고전 13:13) 그런즉 믿음, 소망, 사랑, 이 세 가지는 항상 있을 것인데 그 중의 제일은 사랑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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