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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어(Marissa Mayer) 야후 최고경영자(CEO·사진)는 21일 3분기 실적 발표 후 열린 컨퍼런스 콜에서 “기술력을 높이기 위해 다양한 M&A에 나서는 것은 중요하다”고 말했다.

2012년 7월 야후 CEO에 취임한 메이어는 지금까지 30여곳의 스타트업을 사들였다. 메이어의 M&A에는 원칙이 있다고 미국 정보기술(IT)전문 미디어 기가옴(Gigaom)은 분석했다. 새로운 인재와 기술을 도입하기 위해서다. 뉴스 요약 앱 개발 업체인 섬리(Summly), 스마트폰 화면을 자동으로 최적화해주는 에비에이트(Aviate) 등을 인수한 것이 대표적이다. 메이어는 “야후의 기존 기술은 이미 낡았다”며 “M&A를 통해 비용을 적게 들이면서도 효율적으로 최신 기술을 가져올 수 있다”고 말했다.

야후는 이날 시장 전망치를 뛰어넘는 실적을 발표했다. 지난 3분기 순이익은 67억7000만달러로 전년 동기의 2억9670만달러에 비해 22배나 늘었다. 비용 절감과 사업 구조조정 성과가 나타났으며 알리바바그룹 주식을 매각한 금액이 반영됐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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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미국 최대 전자상거래업체 아마존의 3분기 적자 폭이 전년 동기 대비 10배나 급증했다. 사상 최악의 분기실적이다. 제프 베조스(Jeffrey Preston Bezos) 최고경영자(CEO·사진)의 무리한 신규 사업 확장 때문이라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아마존은 지난 3분기에 4억3700만달러(약 4600억원)의 순손실을 기록해 주당 95센트의 손실을 봤다고 23일 발표했다. 주당 9센트의 손실을 냈던 작년 동기에 비해 10배 이상 손실이 늘었다. 주당 75센트의 손실을 예상한 전문가들의 예측치도 넘어섰다.
 
블룸버그통신은 “베조스 CEO가 신규 사업을 무리하게 확대하고 있는 것이 적자가 대폭 늘어난 원인”이라고 분석했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0% 늘었지만 사업 확대를 위한 비용 지출이 순이익에 부담을 줬다는 분석이다.

아마존은 무제한 전자책 구독 서비스, 비디오 스트리밍 서비스, 최초의 셋톱박스인 파이어TV, 중저가 스마트폰인 파이어폰 등 올해 다양한 신규 사업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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